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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케미칼은 창상보호제품의 개발, 생산기술에서 세계최고를 추구하며 그 최종 지향점은 고객여러분입니다!

"First aid bandage is Young Chemical" 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당사는 1986년 설립 이래로 일회용 밴드, 의료용 반창고등의 창상보호재 산업분야에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시장을 아우르며 오늘도 부단히 기술개발과 생산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용품 전문 브랜드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외 고객들로부터의 지원과 당사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명실공히 (주)영케미칼은 국내 최대, 최고의 의료용 반창고 제조, 공급업체로 발돋움하였습니다. 특히, 설립초기부터 세계시장을 목표로 역량을 쏟아온 결과, 현재 전 세계 40여개국에 우리의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간이 기초적인 상처보호제품 생산, 판매에 집중했던 시기였다면,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당사의 목표는 보다 진보된 고기능성 창상보호재 개발에 매진하는 것입니다. 결국, 제조업을 영위하는 저희로서는 최고의 기술개발력이 바로 최고의 마켓팅 기법임을 자각하고 더욱 달려가겠습니다.

단순한 상처보호 및 감염방지라는 산업의 전통적 목적 외에도 최근의 창상보호재 시장에서는 보다 빠른 상처치유와 흉터 최소화라는 고기능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영케미칼은 R&D파워 강화를 통해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별화된 경쟁력를 보유한 기업의 최종 지향점은 변함없이 고객 여러분입니다.
감사합니다.